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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영어

영어를 모국어 처럼!

하루 25분 영어습관으로 영어를 모국어 처럼!


과정 소개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지만 선택은 중요합니다.

한국에 있는 우리 아이들은 보통 유치원이나 어린이집부터 영어를 시작하게 됩니다.
동네 영어학원에 보내든지 아니면 영어학습지라도 시작합니다.
학교에 진학해도 오전 수업을 마치면 다니는 영어학원은 단체수업이던가 학생 레벨에 맞춰 기본영어에만 충실합니다.
여러 학원 스케줄에 바쁘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영어로 흥미를 못찾으니 실력도 늦게 늘죠!
왜일까요?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이 있지만 정작 필요한 실전 영어회화는 부족한 현실입니다.


1:1 담임제로 현지 선생님이 친구로 학습을 진행합니다.

에듀풀은 학습 전담 매니저가 아이들의 레벨을 꼼꼼히 체크하여 선생님을 배정해 드립니다.
에듀풀은 현지인 전문 영어선생님을 친구로 1:1로 배워서 바로 쓰는 영어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지 학교, 학원, 대학교 등에서 현역 영어선생님이 화상영어로 아이들과 매번 25분 수업을 진행합니다.
기존에 학원에 다니던 학생들도 처음에는 고민하지만 1~2주만 지나면 영어선생님을 친구 만나듯이 반가워하고 실력이 늘어가니 본인도 좋아하고 부모님도 만족해 하십니다.
"사실 저희 아이도 화상영어를 진행하고 있는데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지금 시작해 보세요.

정말 가성비도 좋고 영어회화 실력도 쑥쑥 늘어 갑니다.